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제약 qc에서 다른 직무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제약회사 qc팀에서 4년 5개월 근무중인 재직자입니다. 취업 직후부터 직무가 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던 중, 참고 견디면 나아지지 않을까 노력했지만 4년이나 했음에도 오히려 더 qc라는 직무가 저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제약에서의 gmp라는 규제에도 점점 지처가는 자신이 느껴저 더더욱 힘이듭니다. 다만 여태까지 해온 업무가 제약회사의 품질관리 인지라 gmp가 없는 화학회사 쪽의 품질관리 쪽에 경력을 낮춰서라도 지원을 해보든가, 아니면 아예 생 신입으로 생산관리 쪽으로 제가 지원을 하고자 하는데 있어 강점이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4년 5개월 중 업무는 아래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 이화학 3년 반: 1년정도는 hplc, gc 등 기기 / 이후 2년 반 정도 샘플링 및 , AA, UV장비 및 이화학 시험 위주 - 미생물 1년: 환경모니터링, 미생물 시험(엔도톡신, 한도 등), 제조용수시험 감사합니다
2026.03.30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제약 품질관리 직무에서 4년 5개월의 경험을 쌓으시고 직무 전환을 고민하시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제약 분야의 규제는 매우 엄격하고 그 안에서 오는 압박감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멘티님의 현재 이화학 및 미생물 분석 경력은 화학회사 품질관리 직무로 이직하시는데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의 주변 동료들 중에서도 제약 QC에서 비GMP 산업군으로 이동하여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비록 GMP라는 특정 규제가 없는 환경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분석 기법인 HPLC나 GC, AA, UV 같은 장비 운용 능력과 데이터 해석 능력은 화학 분야 품질관리에서도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역량입니다. 규제 환경만 다를 뿐 품질을 확보하고 관리하는 본질적인 역할은 크게 다르지 않기에 멘티님의 탄탄한 분석 경험은 새로운 환경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치가 높을 것입니다. 생산관리 직무로의 신입 지원에 대해서는 멘티님의 QC 경력이 오히려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신입이라고 보기보다는 품질 관점에서의 생산 공정에 대한 이해를 이미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품질 문제나 공정 개선 사항을 QC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하는 능력은 일반적인 신입사원에게는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멘티님의 경우 생산 현장의 품질 이슈에 대해 빠르게 파악하고 원인 분석에 기여하며, 나아가 선제적인 품질 관리 방안을 생산 공정에 적용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이화학 및 미생물 시험을 통해 제조 공정의 특정 단계에서 어떤 품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혹은 어떤 지표들이 중요한지를 이미 잘 알고 있으니 이러한 지식을 생산관리 직무에 지원할 때 충분히 어필해보시구요. 두 가지 방향 모두 멘티님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니 멘티님의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력이라면 신입으로 생산관리 가는 것보다 품질 기반 이직이 훨씬 유리합니다. GMP 경험과 분석 장비 활용은 화학이나 소재 기업 품질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을 낮추기보다 산업만 옮기는 전략이 안정적입니다. 생산관리는 공정 경험이 없으면 신입으로도 경쟁력이 애매할 수 있습니다. QC가 맞지 않더라도 QA나 품질보증 쪽으로 방향을 틀면 업무 성격도 달라지고 활용도도 높습니다. 핵심은 품질 경험을 버리지 않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4년 QC 경험이면 방향 전환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화학회사 품질로 이동은 가장 수월하고, GMP 부담은 줄일 수 있습니다. 생산관리는 신입 지원도 가능하지만 일부 경력 인정받아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공정 이해·문제해결 경험을 강조하면 경쟁력 있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화학 기반의 다른 산업의 QC 업무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GMP 라는 부분이 빠져 있어서 스트레스가 덜 하고, 제약 QC 출신이라면 좋게 봐주는 화학 기반의 산업이 많아서 생산관리 보다는 QC쪽으로 해서 이직 도전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굳이 경력을 낮춰 지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거진 왠만한 곳은 화학 기반 산업의 기업으로 다 지원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산업에 따라 연봉 차이가 큰 편이라. 그러한 부분도 고민을 해 보시고 지원을 하세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멘티분이 해오신 일에 대해서 연달아서 업무를 하실 것이면 경력이 맞지만, 그것이 아니라 생관으로 생각을 하신다면 신입으로 지원을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멘티분과 직무가 맞지 않다 생각을 하여 이직을 생각하시는 것이라 저는 생신입을 추천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기계공학과 전공선택 질문
제가 아직 자동제어랑 열전달 과목을 수강하지 않았는데 혹시 2개 과목중 한개만 수강하려는데 나중에 취업시 문제가 생길까요? 대학에서 들었던 전공과목이 취업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Q. 현대차 R&D 연구직을 목표로 하는 건국대 스마트운행체공학과 4학년입니다.
현재 4-1까지 마치고 휴학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소집해제까지 약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학점은 3.86, 정보처리기사가 있고 1년간 자율주행 졸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대외활동이나 수상 경력은 없습니다. 평일 인턴은 불가능하지만 주말에 할 수 있는 공모전, 대외활동 및 자격증 취득은 가능합니다. 제 가장 큰 고민은 직무 선택과 향후 2년간의 로드맵입니다. SW 분야보다는 차체나 차량 제어와 같은 HW 직무를 더 선호하지만 대학 생활 동안 쌓아온 경험이 SW 쪽에 맞춰져 있어서 현실적으로는 SW/제어 직군으로 지원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HW를 선호하지만 SW 커리어를 가진 경우, 어떤 접근법이 필요한지 조언이 궁금합니다. 전역 1년 전에는 어학(토익,오픽)취득 예정이고 전역 후에는 인턴과 같은 현장실습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직무를 완벽히 못 정한 시점에서 ADSP같은 자격증을 딸지 H모빌리티클래스같은 대외활동을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Q. 면접성격 장단점
안녕하세요 장단점 어떤지 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함께 있으면 분위기가 살아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동아리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을 때도 어색한 분위기에서 먼저 말을 걸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고, 구성원 간의 연결을 만드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M사 교육 과정에서도 팀원들이 지쳐 있던 상황에서 분위기를 환기시켜, 이후에도 팀원들이 저를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방황하던 때에 동료로부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힘이 있다"라는 말을 들을수있었습니다. 단점은 친한 사람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점입니다. 바쁜 상황에서도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제 업무 일정이 지연되거나 집중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에는 상황을 판단할 때 감정과 객관적 사실을 분리하여 생각하고, 그 기준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